국내도서 요약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저   자
김영진
출판사
성안당
출판일
2022년 05월
서   재







  • 100세 시대를 살고 싶은 모두를 위한 지침서!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치매의 현주소

    치매, 암보다 무섭다

    2014년에 실시된 우리나라 치매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노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암’이 아니라 ‘치매’였습니다. 치매를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여기는 비율은 30대에서는 27퍼센트, 40대에서 는 35퍼센트, 50대에서는 40퍼센트, 60대에서는 43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치매가 현실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치매가 암보다 무섭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으며 품위 있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치매가 생기면 이러한 모든 바람이 송두리째 사라지고, 인간으로서 대우를 받기 힘들어집니다.


    기억이 사라진다

    건망증은 힌트를 주면 “아~ 맞다. 이제야 생각나네!” 하고 맞장구를 치면서 대화를 이어가지만, 치매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이 통째로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린 탓에 아무리 힌트를 줘도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넓은 강 위에 설치된 다리가 끊어지면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것처럼 기억을 연결해 주는 다리가 끊어진 것입니다.


    수명이 짧아진다

    젊은 사람의 경우 치매 진단을 받으면 생존 기간이 65세 이후에 발생하는 노인성 치매보다 훨씬 짧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네덜란드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 메디컬센터의 치매 연구팀이 젊은 치매 환자 약 4,500여 명의 자료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젊은 치매는 진단 후 생존 기간이 평균 6년에 불과하며, 치매 형태별 생존 기간은 전두엽·측두엽 치매가 6.4년, 알츠하이머 치매는 6.2년, 혈관성 치매는 5.7년, 루이소체 치매는 5.1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매는 보통 20~30년 전부터 시작됩니다. 치매가 30대에 발생했다면 그 원인을 10대에서 찾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30대에 발생한 치매의 원인을 10대 때의 건강에 좋지 않은 식생활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분별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몸에 배도록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지적한 사람은 녹즙기를 개발해 천연주스를 즐겨 마시며 100세까지 무병장수했던 노먼 워커(Norman Walker) 박사입니다. 박사는 평소 “어린 자녀에게 글씨를 가르치기 전에 음식의 중요성부터 가르쳐라”, “어렸을 때의 식생활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등 의 이야기를 통해 건전한 식생활이 어떠한 교육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젊은 치매가 유행하기 시작하는 현실에 비춰볼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교훈입니다.


    간과하기 쉬운 치매 초기 증상

    눈, 귀, 코, 혀, 피부와 같은 5가지 감각 기관은 수집한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통로에 불과합니다. 감각 기관을 이용해 수집된 정보가 전기 신호로 전환돼 뇌에 도달하면 뇌가 형태, 색깔, 소리, 맛, 촉감, 무게 등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 때는 가장 먼저 눈으로 형태와 색깔을 분별하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보고, 치아로 씹으면서 식감을 느끼고, 귀로 음식을 씹는 소리를 듣는데, 이러한 감각 기능은 모두 뇌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뇌에 이상이 발생하면 모든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돼 감각이 둔해집니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20~30년 동안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으로, 우리 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도 잘 느끼지 못한 결과입니다. 화산이 폭발하려면 사전에 땅이 흔들리는 지진이 발생하듯이 치매 초기를 알리는 신호를 인식하려면 오감에 민감한 어린이와 소리, 맛, 냄새, 촉감 등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 극심한 건망증을 예로 드는데. 이보다 앞서 나타나는 증세 중 하나가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코로 냄새를 맡는다’라고 하지만 코는 단지 냄새를 수집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연어가 민물에서 태어나 먼 바다로 나가 성장한 후 알을 낳기 위해 원래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이유는 뇌가 자신이 태어난 곳의 물 냄새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냄새를 맡는 능력은 기억을 담당하는 뇌 조직과 밀접히 관련돼 있기 때문에 냄새를 맡는 뇌 조직의 일부가 파괴되면 냄새를 맡지 못합니다. 따라서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한다는 것은 뇌의 일부가 파괴돼 치매가 진행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음식을 입에 넣고 씹을 때 느끼는 맛, 즉 ‘달콤하다’, ‘쓰다’, ‘맵다’, ‘짜다’, ‘싱겁다’, ‘시큼하다’, ‘감칠맛이 난다’ 등은 모두 뇌가 판단하기 때문에 뇌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면 간을 보며 조리하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인데, 나이 많은 가정주부가 음식을 조리할 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맛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치매 초기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물건을 자주 떨어뜨린다

    노인이 손에 들고 있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면 흔히 “나이가 드니까 손에 힘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이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원인은 손에서 뇌로 직행하는 ‘감각 신경’과 뇌에서 손으로 직행하는 ‘운동 신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서울에서 목포로 내려가는 하행선(운동신경) 열차 선로와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상행선(감각신경) 열차 선로가 노후화 돼 서로 합쳐지는 대전역 부근에서 혼선을 일으킨 것과 같습니다.


    운동 신경이든, 감각 신경이든 신경 세포는 전기를 공급하는 케이블처럼 절연체로 감싸져 있는데, 이 절연체가 벗겨져 케이블이 드러나면 혼선을 일으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 물건을 자주 떨어뜨린다면 치매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순서를 잊거나 똑같은 질문을 자주 한다

    아내가 “여보, 오늘은 넥타이를 매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요?”라는 말에 빨리 넥타이를 매려고 하다가 갑자기 순서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남편이 아내에게 “왜 똑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하는 거예요?”, “이렇게 비가 오는데 왜 세탁물을 거둬들이지 않는 거예요?” “왜 국자로 국을 뜨지 않고 주걱을 손에 들고만 있는 거예요?”라고 물으면 멋쩍은 듯이 머리를 긁적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순서대로 처리해야 할 일과 조금 전에 한 행동이 생각나지 않아 똑같은 동작과 질문을 계속 반복해 재차 확인합니다. 이러한 행위가 자주 반복되면 결코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됩니다.


    보폭이 좁고 걸음걸이가 느리다

    노인이 되면 누구나 젊을 때보다 걸음걸이가 느려지거나 균형을 잡는 것이 힘들어 종종 넘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동년배와 비교해 눈에 띄게 느리거나, 보폭이 좁아 종종걸음으로 걷거나, 자주 넘어진다면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걸음걸이와 신체의 균형을 잡는 일은 모두 뇌가 하는 일이므로 뇌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면 제대로 조절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체내 물 부족, 치매의 가장 큰 원인

    물 부족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두통·편두통

    두통이나 편두통은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뿐 아니라 머리에 물이 부족해 발생하는 대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듯이 인간의 뇌도 사용할수록 열이 발생해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태블릿이나 컴퓨터는 열을 식히기 위해 공기의 흐름이나 냉각팬을 활용하지만, 인간의 뇌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혈액 순환과 뇌척수액을 활용합니다.


    인간의 뇌는 체중의 2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심장에서 내뿜는 혈액의 20퍼센트를 공급받을 정도로 많은 양의 혈액이 순환하는 곳입니다. 또한 뇌 조직은 85퍼센트가 물이므로 1퍼센트만 부족해도 다른 곳의 물을 끌어와 보충하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뇌는 부족한 물을 가능하면 많이 끌어오기 위해 뇌로 통하는 혈관을 억지로 확장시켜 혈류량을 늘립니다. 혈관이 확장돼 혈류량이 증가하면 얼굴과 관자놀이 주변의 동맥혈관이 힘차게 박동하면서 실룩거리며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이나 편두통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양손가락 끝으로 관자놀이 주변을 눌러 주거나 약국으로 달려갑니다. 진통제를 먹으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될 수는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나른함과 피로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뇌신경 세포는 여러 가닥의 전깃줄이 한데 묶여 있는 물렁물렁한 케이블이므로 물이 부족하면 길이와 부피가 쪼그라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물 부족으로 절연체가 벗겨진 전깃줄은 혼선을 일으키고 짧아진 케이블은 이음매가 더욱 벌어져 뇌신경 세포끼리 주고받는 정보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물 대신 커피나 청량음료를 마시고 인체에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했다고 생각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피곤할 때 생수를 2~3잔 마시면 2시간 정도는 기운이 나서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물이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정수기 물이 아닌 생수에는 생물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다량의 산소가 녹아 있는데, 이를 용존산소(溶存酸素)라고 합니다. 하지만 끓인 물에는 용존산소가 전혀 없기 때문에 ‘죽은 물’, 즉 사수( 死 水)가 됩니다. 실제로 끓여서 식힌 물에 물고기를 넣어 두면 산소 부족으로 금세 죽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인, 갈증 센서의 고장

    사람은 대개 20세 정도까지는 신체가 끊임없이 성장하므로 수명이 다해 죽는 세포보다 신진대사에 따라 새로 생겨나는 세포 숫자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새로 생겨나는 세포도 물이 충분해야 제대 로 작동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갈증 감각이 발달해 자주 물을 마시려고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모든 감각, 즉 미각, 시각, 청각, 후각, 촉각, 주의력, 판단력, 결단력, 정서, 감정 등이 둔해지기 마련인데, 물 부족에 대한 감각이 가장 먼저 무뎌진다고 합니다. 나이에 따른 신체의 물 부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인이든 아니든 목이 마르지 않아도 의식적으로 250밀리리터의 컵으로 하루에 9잔 이상을 마셔야 신체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건강을 위해서는 소금을 탄 물을 하루에 적어도 9잔 이상 드세요”라고 권하는데, “하루에 9잔의 물, 너무 많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유지해야 가족 및 사회와 국가에 누를 끼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존경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분 부족으로 뇌가 쪼그라드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리지 않고 품위 있는 노후를 즐기기 위해서는 물을 적극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 치매 예방과 치유의 놀라운 효과

    치매 증상 80퍼센트가 치유되는 물의 효과

    치매 환자의 수많은 증상 중 약 80퍼센트가 물로 치유 · 개선된 정보를 입수했을 때의 놀라움과 허탈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가 세상에 알려진 지 100년이 넘었고, 치료제 개발 에 제약회사들이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는데도 해결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물로 치유· 개선되는지에 관한 놀라움과 왜 이처럼 유용한 정보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구심과 허탈감이 아직까지도 교차합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존의 방법으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는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입니다. 앞서 언급한 치매 치료제가 수십 년 이상 효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우리는 이탈리아의 철학자이자 천문학자인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목숨을 걸고 천동설을 뒤엎고 지동설을 주장한 것처럼 사고방식의 혁신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물과 소금’을 치매 예방과 치유에 필요한 영양소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치매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을 때, 갈릴레오처럼 혁신적인 실마리를 제공한 사람은 이란 출신의 미국인 뱃맨젤리지 박사입니다. 그는 불면증, 우울증,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간질, 공황장애, 조현병, 뇌졸중 같은 각종 뇌 질환의 주요 원인이 물 부족이라고 주장하면서 ‘물은 아주 소중한 영양소’라는 점을 25년 동안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통해 알렸으며, 실제로 수많은 사람의 고통스런 질병을 물과 소금으로 치유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동양에서 뱃맨겔리지 박사의 이론을 실제로 적용한 사람은 일본의 다케우치 다카히토 교수입니다. 그는 “치매 환자의 수많은 증상 중 약 80퍼센트 정도는 물과 운동만으로도 치유되는데,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경우는 신경 안정제, 수면제, 항우울증약, 항불안약, 항간질약 등을 복용하는 사람들이다”라고 하면서 그 구체적인 내용을 『간병 기초학-고령자 자립지원 이론과 실천』에 발표했습니다.


    물, 뇌의 필수 에너지원

    치매의 약 76퍼센트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주로 뇌신경 세포가 파괴돼 뇌가 쪼그라드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탱글탱글한 포도알이 수분 증발로 쪼그라들어 건포도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수분이 증발해 볼품없는 건포도를 물에 담가 두면 다시 팽창하며 탱글탱글해집니다. 건포도뿐 아니라 음력 정월 대보름에 먹는 고사리, 말린 가지. 무시래기, 버섯, 오이고지, 호박고지 등도 조리하기 전에 물에 담가 두면 햇볕에 말리기 이전의 모습으로 되살아납니다. 수분 부족으로 쪼그라든 인간의 뇌도 물이 충분히 공급되면 원래의 상태로 회복돼 제대로 작동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물은 칼로리가 없지만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천연소금은 몸에 필요한 모든 미네랄이 포함된 종합미네랄 영양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섭취할 때만 가능합니다.


    물을 마셨을 때 물이 가장 먼저 공급되는 곳은 뇌입니다. 뇌는 전신의 각종 조직과 정보를 교환하며 기능을 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물을 1순위로 공급받습니다.


    인체의 모든 조직이 활동하는 데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뇌는 다른 조직보다 더 많은 에너지와 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뇌에는 물을 보관해 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공급하는 물주머니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뇌를 감싸고 머리에서 허리까지 내려간 척수를 따라 순환하는 뇌척수액(腦脊髓液)입니다.


    약 1퍼센트의 염분이 포함된 뇌척수액이 조금이라도 부족해지면 사람은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피곤할 때 약간의 소금을 탄 생수를 2~3잔 정도 마시면 2시간 정도는 기운이 나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물이 체내의 세포 속으로 흡수될 때 전기를 일으켜 뇌에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좋은 증거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거나 오랜 시간 공부를 해서 피곤할 때 직접 체험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인체에 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전기 생산량이 줄어들면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뼛속에 저장된 배터리의 전기를 끌어내 활용해야 하므로 뼛속의 칼슘은 에너지와 함께 빠져나갑니다. 칼슘이 빠져나간 자라는 구멍이 숭숭 뚫린 연뿌리처럼 골다공증으로 진행되므로 물 부족으로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물 마시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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