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도서요약
   국내도서 요약 

하루 10분 초등 신문

저   자
오현선 (지은이)
출판사
서사원주니어
출판일
2024년 04월







  • “로봇이 급식을 만든다고?” “챗GPT와 대화해 볼까?”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읽는 텍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신문 기사입니다. 쉬운 표현으로 풀어 쓴 만만한 분량의 신문 기사 하나를 뚝딱! 10분 만에 읽고 아이의 생각 그릇을 키워보세요.



    하루 10분 초등 신문


    부모님께 

    매일매일 풀어야 하는 문제집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한 아이의 글을 읽었습니다. 저와 독서 수업을 하는 아이의 글이었어요. 비단 이 친구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종종 수많은 학습지, 문제집에 대한 힘겨운 마음을 토로하곤 합니다. 아직 저학년인데도 텍스트 자체에 질린 아이들도 종종 만납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도 눈을 반짝이며 읽는 텍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신문 기사’입니다. 신문은 누구나 알듯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의 교육, 과학, 환경, 경제, 국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만날 수 있어요.


    저는 어린이들과 주로 책을 매개로 토론을 하는데요, 책으로 먼저 감동을 느낀 아이들에게 책 내용과 관련된 신문 기사를 쥐어 주면, 관심을 보이며 순간의 몰입을 발휘해서 읽는 모습을 많이 보았어요. 그리고 저마다 기사에 대한 의견을 쏟아내는 모습 또한 매일 보고 있습니다. 독해 문제집보다 신문 기사를 훨씬 더 즐겁게 읽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같이 신문 기사를 읽고 대화하며 내린 결론은, 어린이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간혹 어린이들에게 세상사를 너무 일찍 알려 주면 안 된다는 경우를 접합니다. 저는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린이에게 세상 문제를 보여 주는 것이 어린이를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일인 걸요.


    다만 어린이 신문이어도 기사에는 어려운 용어나 신문 기사 특유의 표현이 많아 읽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매번 기사를 쉽게 풀어 재구성해 주곤 했는데요. 이 기사를 더 많은 어린이와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어려운 용어는 당연히 풀어 냈고, 어려운 표현들도 모두 쉽게 담아 냈습니다.


    독서 교사로 제가 하는 일이 여기까지라면, 다음은 부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같이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다만, 어린이와 함께 뉴스나 기사를 보시면서 지나치게 단정 짓는 표현이나 말은 삼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뉴스나 기사를 보고 감정을 담아 ‘저런 사람은 무조건 천벌을 받아야 한다’거나 ‘저런 제도 다 필요 없다’, ‘세금만 아까울 뿐이다.’ 같은 단정적 표현은 어린이로 하여금 자기 의견과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이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을 너무 단순화해서 보게 할 뿐이죠. 그렇게 단정 짓는 말씀을 하지 않아 주셔야 이 책을 함께 보는 의미도 있을 거예요.


    신문 기사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이 세상이 흘러가는 분위기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읽기량이 있어야 하기에 이 책은 기사 200개를 선정했습니다. 재밌는 토막 퀴즈를 통해 기사를 제대로 이해하게 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어요. 또 내용을 읽고 해시태그를 떠올려 보는 간단한 활동을 통해 기사를 좀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큰 시선으로 볼 수 있을 거예요.


    200개의 기사를 재밌게 읽다 보면 교육, 환경, 과학, 사회 등 세상 모든 것은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기사 읽기의 무엇보다 큰 장점은 다양한 기사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관심 영역을 발견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발견하는 순간 우리 어린이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가 자극될 거예요. 그때부터 그 관심을 더 파고들다 보면 결국 자기만의 길도 잘 찾는 어린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매일 기사를 읽고 성장하고 또 넓어질 어린이와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사회

    2022년 출생한 아이의 기대 수명

    태어난 사람이 앞으로 몇 살까지 살지 기대되는 나이를 ‘기대 수명’이라고 해. 통계청에서 발표했는데, 2022년 태어난 아이의 기대 수명은 82.7살이라고 해. 그런데 83.7살까지 산다는 결과도 있어. 이건 코로나19가 사라진 상황을 예상하고 예측한 나이야. 현재는 코로나19가 끝났다고 나라에서도 선언했으니 83.7살로 보는 것이 더 맞지.


    그간 기대 수명이 조금씩 늘어났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아주 작은 차이로 늘었어. 1970년에는 기대 수명이 62.3살이었는데 의료 기술도 발달하고, 소득도 늘어나면서 기대 수명도 조금씩 늘었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높은 편이라서 장수(오래 사는 것) 국가에 들어섰어.


    2022년에 태어난 아이가 건강한 상태로 지낼 것으로 예측하는 기간은 65.8년이야. 남은 기간은 질병을 가지고 살 가능성이 높지. 만약 의료 기술이 더 발달하면 기대 수명도 더 늘어날 거라고 해.


    기대 수명이 늘어나다 보니 한편에서는 어떻게 건강하게 살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 오래 살수록 건강해야 가족의 건강도 잘 돌볼 테니까.


    퀴즈:

    태어난 사람이 앞으로 몇 살까지 살지 기대되는 나이는? (ㄱㄷㅅㅁ)

    기대 수명이 늘어난 까닭이 뭔지 말해 봐.


    미니 논술:

    오래 사는 것과 건강하게 사는 것 중 무엇이 더 좋을까?


    정답: 기대 수명, 의료 기술 발달과 늘어난 소득


    인형뽑기방 도난 사건

    경기도 어느 인형 뽑기 방에서 남자아이들 세 명이 새벽에 돈을 훔쳐 달아나는 일이 벌어졌어. 무인 가게이기 때문에 주인이 없었는데 나중에 CCTV를 확인해 보니 참 어려 보였다고 해. 세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돈이 들어 있는 기계의 문을 열어 돈을 가지고 달아났어. 금액이 400만 원이나 된다고 하지.


    가게 주인이 신고했는데, 경찰에서는 범인이 너무 어리고 그 전에 저지른 죄가 없으면 잡기 힘들 수 있다고 했다. 주인은 세 남자아이가 열쇠를 가져가 버려서, 또 훔치러 올까봐 가게를 못 열어둔다고 해.


    이번 사건뿐 아니라 주인 없는 가게에서 도둑질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대. 빨래방부터 무인 사진관, 아이스크림 가게, 과자 가게 같은 곳 말이야. 10살~19살의 범인이 가장 많았고, 주로 돈이 들어 있는 기계를 열거나 부순 다음 돈을 훔쳐 간다고 해.


    나쁜 일을 저질러도 벌을 받지 않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을 '촉법소년'이라고 하는데, 이들의 범죄가 점점 늘어나면서 한편에서는 촉법소년을 없애야 한다는 이야기도 해. 이들도 벌을 주어야 한다는 거지.


    *퀴즈

    나쁜 일을 저질러도 벌을 받지 않는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아이를 뭐라고 하지? (ㅊㅂㅅㄴ)

    무인 가게에 어린 도둑들이 늘고 있다. (0,x)


    *미니 논술

    무인 가게에 도둑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 촉법소년, ㅇ


    유튜브, 10대에게 나쁜 영상은 보이지 않게!

    유튜브는 자주 보는 영상과 비슷한 영상을 화면에 자주 보여 줘. 그렇다 보니 한번 보았던 것과 비슷한 것을 계속 보게 될 가능성이 있지.


    유튜브가 10대 구독자들에게 나쁜 영상을 반복해서 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만든다고 해. 미국에서 먼저 시작해서 다른 나라도 하게 되었어. 또 10대 구독자들이 영상을 오래 보면, 경고하는 문구도 잘 보이게 넣을 거라고 해. 휴식이나 수면 알림도 60분마다 화면에 더 크게 보여줄 거야.


    10대 구독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지. 예를 들어 너무 많이 마른 사람을 멋지다고 생각하게 하는 다이어트 영상 같은 걸 반복적으로 보이지 않게 해 주는 거야. 공격적인 내용이 있는 다른 나쁜 영상도 마찬가지고.


    아무래도 10대는 성인보다 판단력이 부족할 수 있어. 그래서 그런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 자신에 대해 만족을 못하고 심지어 자신을 싫어하고 미워할 수 있다고 해.


    *퀴즈:

    반복 시청하는 영상은 10대에게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할 수 있다.(0,x)

    10대 구독자를 보호하기 위해 유튜브가 무엇을 하려는지 말해 봐.


    *미니 논술:

    10대가 유튜브를 통해 나쁜 영향을 받지 않게 하려면 유튜브 측에서 해야 하는 일은 뭘까?

    스스로 유튜브 시청 시간을 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 O, 나쁜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지 못하게 하는 기능을 만든다.


    청소년의 직업 선택 기준 1위는?

    통계청에서 2023년 사회 조사를 했어. 조사 결과 청소년 중 약 35% 정도가 미래 직업을 선택할 때 수입, 즉 얼마나 버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어. 2013년에는 2위였던 것이 이 기준이 2019년 이후로는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그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적성과 흥미, 얼마나 안정적인지,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명예가 주어지는 직업인지 등이야. 명예, 가치 등의 기준은 전체 순위 내에서 조금씩 밀려나고 있어.


    직업 선택에서 얼마나 버는지가 중요하다 보니 원하는 직업도 달라지고 있어. 전에는 공무원이었는데 지금은 대기업으로 변해가는 거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욱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어.


    한편에서는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 교육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고 학생들의 적성과 특기가 모두 다를 텐데 너무 경제적인 관점으로만 직업을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야.


    *퀴즈:

    청소년 중 약 35%가 미래 직업을 택할 때 중요하게 여긴 것은? (ㅅㅇ)

    수입 다음으로 적성과 흥미, 안정성 순으로 직업 선택 기준을 말했다. (0,x)


    *미니 논술: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건 뭘까?


    *정답: 수입, O


    검색을 많이 할수록 가짜 정보도 많다

    검색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잘못된 정보에 빠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할 때, 검색하는 사람의 관심사가 알고리즘에 반영되다 보니 진짜 정보보다는 잘못된 정보가 보여지는 경우가 많은 거야. 검색할수록 잘못된 정보로 갈 가능성이 높은 거지. 이를 ‘데이터 보이드’라고 해.


    온라인에 너무 많은 정보가 있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게다가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로 가짜 뉴스를 만드는 곳도 많아. 이런 상황에서는 비판적으로 읽고 가려낼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어.


    한편 옥스퍼드 사전에는 ‘탈진실’이라는 단어도 올라가 있어. 진실에서 벗어난다는 뜻인데 진실이 없는 시대가 된 것에는 가짜뉴스의 역할도 있었어.


    가짜 뉴스의 역사는 사실 무척 오래되었어. 백제 무왕이 지은 ‘서동요’는 선화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거짓말로 만들어 퍼뜨린 거야. 일제 시대였던 1923년 관동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것 또한 가짜 정보였어. 지금 시대와는 물론 다른 종류이지만 가짜뉴스는 그만큼 끊이지 않고 있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


    *퀴즈:

    검색할수록 잘못된 정보로 갈 가능성이 높은 것을 뭐라고 해? (ㄷㅇㅌ ㅂㅇㄷ)

    찾을수록 가짜 정보에 빠지는 까닭을 말해 봐.


    *미니 논술:

    가짜뉴스, 가짜 정보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 데이터 보이드, 알고리즘으로 검색되기 때문이다.



    교육

    이제는 다민족 학교 시대

    2023년 말 기준으로 전교생의 30% 이상이 다문화 학생이거나 외국인의 자녀로 구성된 초, 중, 고등학교가 총 90개라고 해. 전교생이 다문화 학생인 학교도 많아.


    다문화 학생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는데 부모 중 한 사람이 외국인인 경우를 말해. 그리고 외국인 학생도 많아지고 있어.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일하러 오면서 아이를 데리고 온 경우 외국인 학생이 되는 거지. 다문화 학생을 포함해 부모나 자신이 외국에서 이주한 학생들을 ‘이주 배경 학생’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 2023년 기준으로 이주 배경 학생은 18만 명을 넘어섰어.


    이주배경 학생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나라에서는 우리말 교육을 늘려가고 있어. 우리말이 서툴면 학업에 어려움을 겪거든. 형편이 어려운 경우 장학금도 주고 있지. 이주배경학생은 사회적으로 차별을 당하거나, 학교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도움을 주려는 거야.


    우리나라는 점점 출산을 안 하고 있어. 그래서 날이 갈수록 다민족 사회가 되어 가고 있지. 이런 현상을 받아들이고, 모두가 잘 교육받을 수 있게 해야 할 거야.


    *퀴즈:

    다문화 학생을 포함해 부모나 자신이 외국에서 이주한 학생은? (ㅇㅈㅂㄱㅎㅅ)

    이주배경 학생이 늘어가지만 나라의 지원은 없다. (0,x)


    *미니 논술: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정답: 이주 배경 학생, x


    수업 중 자는 학생, 깨울 수 있어

    수업 중에 엎드려 자는 학생을 깨울 수 있게 되었어. 학원 숙제를 하거나 수업과 관련 없는 행동을 하는 것,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것을 따르지 않는 것 등도 제지할 수 있어. 그리고 만약 학부모가 선생님 몰래 수업 내용을 녹음하면 교육청에 학부모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어.


    교육청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책자를 학교에 보냈어. 책자에는 수업 중에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 PC 등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려면 따로 허락받도록 했어. 수업 내용을 녹음하는 것도 못하게 했어. 만약 학생이 수업 내용을 다시 듣고 복습하기 위해 녹음하려면 선생님에게 미리 허락 받아야 해.


    사실 선생님이 학생을 이렇게 지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그전에는 그렇게 하지 못했어. 학생을 깨우거나 수업에 방해되는 행동을 못하게 하는 것을 인권 침해라고 해서 학생이나 학부모가 불만을 강하게 말했거든. 하지만 이로 인해 수업을 제대로 하기가 어려우니 반대로 교사들의 권리가 침해된 거지. 학생의 권리도 지키고, 교사의 권리도 지킬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도록 계속 보완해야 할 문제야.


    *퀴즈:

    학생이나 학부모가 수업 내용을 녹음할 수 있다.(0,x)

    위의 내용에 따르면 학교에 어떤 변화가 생겼어?


    * 미니 논술: 수업 중 자는 학생을 깨우는 것, 수업 방해 행동을 못하게 하는 것은 인권 침해일까?


    *정답: x, 선생님이 자는 학생을 깨우거나 수업 방해 활동을 못하게 할 수 있다.



    환경

    어린이용품 자발적 리콜제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용품에 환경 유해 물질(사람이나 환경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물질)이 기준 이상으로 포함되어 있거나,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 있어. 그런 제품을 판매자 스스로 거두어들이는 법 개정안(고쳐서 바로 잡은 것)이 의결(의논하여 결정됨)되었어. 스스로 제품을 거두어들이면 처벌을 덜 받거나 피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겨 있지.


    13살 미만의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모두 어린이 용품이라고 하는데, 이 어린이 용품에 들어가면 안 되는 해로운 물질은 총 4가지야. 몇 해 전 조사에서는 유해 물질이 기준보다 몇 백 배가 넘는 줄넘기가 발견되어 ‘리콜’ 명령이 내려진 적도 있지.


    '리콜(Recall)'은 판매된 물건에 문제가 있어서 소비자에게 해를 끼치거나 해를 끼칠 염려가 되는 것을 사업자 스스로, 또는 명령에 따라 다시 거두어들이는 것, 환불해 주는 것, 아예 폐기 처분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야. 상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인 거지.


    *퀴즈:

    판매된 물건에 문제가 있어 거두어들여 폐기, 교환, 환불 등을 해 주는 것을 뭐라고 해? (ㄹㅋ)

    자발적 리콜을 해도 처벌은 면하기 어렵다. (0,x)


    *미니 논술:

    환경유해물질이 있는 상품을 판매한 사람이 자발적 리콜을 하면 처벌을 줄이거나 피하게 해 주는 것, 어떻게 생각해?


    * * *


    본 정보는 도서의 일부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보다 많은 정보와 지식은 반드시 책을 참조하셔야 합니다.